//=time() ?>
바꾸면 대충 맞는 말임 https://t.co/sUsriIe27S
정보미 보면 작가가 아끼는 게 처음부터 보인 게 저 악마컷 다음에 이어지는 거 저 뽀짝컷임ㅋㅋㅋ쌍둥이들이 잘 자라고 불도 꺼줌ㅋㅋㅋ 팔다리가 손가락만한 몸으로 어깨에 잔뜩 힘주고 다녔으니 피곤하기도 했겠지만ㅋㅋㅋ
누가 강하고 누가 약한지 한 컷만 봐도 보인다... 지태가 마리아보다 키와 덩치가 커져도 태도에서 다 티가 남
써니와 보미 보면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보임. 써니는 내키는 대로 애교 떨고 가볍게 굴어도 레드헬 최강자라 아무도 무시할 수 없음. 강ㅎ동이 애교 떨고 김ㄷ현이 무서워하는 티 팍팍 내도 누구도 만만하게 못 보잖아ㅋㅋ 그런데 보미는 무자비하고 악랄한 척이라도 해야 조금이라도 강해보임
이제껏 이창보다 덩치 크거나 떼로 몰려들거나 했는데 게네들보다 무서운 마리아 앞에서 무서운 거 티 안 내려고 용을 썼겠지
@prayformaria_ @lepp_7617 정상상태가 아니지만 지태는 외로웠다고 생각해요. 마리아가 있을 때 지태의 모든 언행은 마리아를 의식하는 티를 팍팍 냈잖아요. 그게 공포든 강박이든 마리아가 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죠ㅠㅠ
이 짤 보고 주지태 지독하다 생각한 게 앞 뿐만 아니라 어깨랑 옆구리, 허벅지 옆쪽까지 빼곡하게 그어놓음. 손 닿는 곳이면 막 했나 봐...그런데 진짜 반팔 밖으로는 삐져나오지도 않게 해놨음
지태가 이때 웃은 건 환각을 보고 무서워서 놀라 자빠진 나약한 자신이 비웃겨서가 첫 번째지만, 영웅을 그렇게 만들어놓고 가족을 보고 싶어하다 영웅의 환각을 본 자신이 비웃겨서도 있는 것 같음 제 동생이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한 거라고 했던 지태니까...
오늘 격삼 감상: 잠든 마리아가 지태를 놓아주질 않음 지태가 마리아를 놓지 않으니까
지태 지가 어떻게 생긴 줄 전혀 모르는 듯ㅋㅋㅋ창이가 덩치가 크고 무서웠어? 니 덩치는 창이랑 똑같거든? 니도 무섭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