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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와 달리 마리아 동경하는 사람은 한 트럭이고 마리아도 뭐든 물으면 대답도 잘해주고 선물도 받아주며 인사도 해주지만 딱 그것 뿐 마리아는 친구가 없다. 지태에겐 소중한 친구들이 있음. 근데 지태는 왜 점순이처럼 친구 없는 마리아에게 친구 없는 걸 상기시키며 놀리는 것인가?
선배 친구 없죠? 타래
솔직히 난 마리아가 무슨 옷을 입어도 사람 잘 팰 것 같음 교복 치마 짧고 넓지도 않아 불편할텐데 그거 입고도 너무 잘 패더라고 사람을...ㅠㅠ 한복 입어도 잘 팰 듯 치마 통 넓고 널널한 속바지까지 있어 더 잘 팰 듯...
아 이뻐 넘 좋아
격삼 새해 그림 잘 그려주긴 하는데 2021년엔 작가가 힘들다는 게 그림에서도 느껴져서 2022년 새해 그림 저렇게 나올 줄은 몰랐다고요ㅜㅜ
책 읽는데 이 부분 너무 지태임...
@prayformaria_ 사랑하는 표정2222
두번째 이상한 점. 바르보자 멸문과 주지현 납치는 같은 해에 일어남. 정황상 거의 연달아 일어났다고 보임. 그런데 왜 바르자바 멸문 때 마리아 기억 안 주대각은 수염이 있고 장례식장에 나타난 주대각은 수염이 없지?
유수염(有鬚髥)주대각 -마리아 트라우마 기억 안 주대각 -주지태가 붙인 주지현 실종 전단지 안 주대각 -기타 표지
지태는 무사히 자랐다면 상견례 프리패스상이 될 뻔 했는데 지금은 어딜 내놔도 상견례 깽판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