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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생각나는 여자 이야기 / 여돌 좋아하니까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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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변호사>라는 유튜브채널을 운영 중인 여성 변호사 세 분이 책을 냈습니다. 채널은 본 적 없지만 목차만 보면 임대차 계약서라거나 직장 관련 등 아주 실생활 속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모아둔 느낌인데... 사실 이런 책은 여태도 없지않아서 차별점은 작가 세 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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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륵 뚝딱... 11문자는 정통파 추리 소설 구성이라 진부하단 느낌마저.

교통경찰의 밤과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좋았다, 신선하고. 몇십년 된 단편선이 빙 돌아서 다시 신선하게 느껴짐. '교통'과 '작가'라는 키워드와 관련된 단편들을 모아놨는데 다작만큼이나 다양한 시도 또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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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기 이거 뭐냐..? 펫처럼 식물 키우는 분들 요새 많이 늘어났다고는 알고 있는데 반려식물에 월100 재테크란 단어가 붙어서 책이 나올 일인가?

'당신이 놀리는 베란다에서 월 100만원을! 삶을 치유하고 경제적 안정성까지 보장'

이런...찌라시 스팸에서도 보이지않을듯한 카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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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게 아니라 사실 여주가...지인들이 보면 너 저런 타입 좋아하지? 란 말이 라고 단박에 나올 정도로

네!!!!!!!!!!!!! 하지만 굳이 지적하지마 부끄럽잖아!!!!!!!!!!

아니 그 모랄까 얼핏 무덤덤한듯 단정하게 단호하고 쿨한 사람 좋지 않아요?! 누구나 상성적으로 왠지 약해지는 타입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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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잡다하게 읽는다해도 취향의 결은 결국 비슷하다. 그 결은 장르를 넘어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의 타입과도 비슷해서, 책장은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거야.

<델피니아 전기> 이게 한국에 정발되던 일본 라노베의 1세대 쯤이던가? 가녀리고 절세 금발 미소녀가 전장에서 활약하는 남장 소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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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이타 돌다가 어떤 사람의 탐라를 죽 훝을 때도 있는데 분명 하는 말은 그럴싸한데 어쩐지 기분 나빠지는 사람도 있다. 그럴때면 괜히 부정적 감정에 휩쓸리지말고 한걸음 물러서서 기억에서 지운다. '이러저러하게 쿨한 나'의 모습에 자아도취해서 괜히 남 비웃고 상처주는 말은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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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피자를 우롱차랑 먹을 순 없자나여 ㅠㅠㅠㅠㅠ 육즙에 기름 좔좔 흐르는 뜨거운걸 콜라 달달한거랑 먹어야지 커피는 못 마셔도 콜라는 찐으로 시원하게 내려줘ㅠㅠㅜㅠ 악마의 음료 그만두고싶은데ㅠㅠㅠ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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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친지 열두어장 만에 문장 하나하나에 하이라이트를 치고있는 나를 발견하고 각잡고 읽기 시작. 재밌네요.

천재라고 쉽게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그의 가치를 축소시키는 것이라 말하는 작가의 경탄과 심취가 섞인 문장들 역시 책 속에서 소개하는 다빈치의 족적에 몰입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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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기 남유정입니다. KBS 성우실 역사상 최초의 여자실장입니다."

워후 목소리 진짜 소름 돋게 정갈하시다... 헬가(로오히)는 목소리부터 캐릭터 디자인 설정에 의상까지 진짜 너무 완벽함 물몸이면 어때 2각이 외눈안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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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백의성 연애 증후군 세일합니다. 항상 하는거 같지만. 이런 게임에서 중요한 그림체는...그냥 한때 모두가 따라 했던 미츠미 미사토 계통 아류st 아닌가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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