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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매번 식혀 먹는 건 향리고, 차를 아예 안 마시는 외국의 귀족은 스바타 얀만이네..
탄영을 마중 나온 소거의 외숙모는, 스바타 얀만과 혼인해 살던 고양이 닮은 후궁 교응이고.. 다들 잘 살아 있구나.. 무사히 살아서 잘 지내고 있었구나ㅠㅠ
일단 그 전에 올라온 100화의 상락이..
상락이 이 표정이 하나도 무섭지 않다..
슬퍼서 울다 울다 완전히 미쳐버린 거잖아.. 그냥 슬프기만 하다.
우리 상락이는 한순간도 충성을 저버리지 않고.. 애가 진짜 진국이다.. 넌 꼭 행복해라. 잊지 않을게.. 사랑해 어상락
태정군 저 즐겁다 못해 광기 어린 눈 봐.. 진짜 좋다.. 1황자가 정말 이목에 포로로라도 가서 협상을 하면 자식들도 살았겠지?
작약만가 안에서 유일하게 제정신인 지배층 남자였던 태자, 태선관, 태정군 다 불행한게 너무 슬프다.. https://t.co/0tpeFvYXVP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에서 볼 수 있는 작약만가 서리꽃•불환곡 꼭 보세요.. 인토르노 작가님의 화려한 작화와 탄탄한 스토리에 보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 작품입니다!
[링크] https://t.co/znp6OoJxT7
진짜 어상락 1황자 쳐돌이.. 황자님 살리려면 죽어도 좋고 사지 잘라도 좋다네요.. 충심도 우정도 사랑도 좋지만 일단 러브 유어셀프 좀 해라 이눔아
태선관도 급격히 노화되긴 했는데, 우리 상락이도 서리꽃에서 팍 늙었어.. 원래도 머리가 하얗긴 했지만 주름도 팍 늘고..
이 말랑이 어린 제자들을 걱정하며 바라보는 태선관 마음, 그리고 둘의 파벌을 그나마 보호하기 위해 사랑하는 부인과 딸의 자유도 버리고 돌아온 것.. 참.. 너무 슬퍼 ㅠㅠㅠ
상락아.. 우리 상락이......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어린 시절 맹우를 모두 2황자와 숙정씨 손에 차례 차례 잃은 얘 심정이 지금 어떨지 상상도 안 가.. 상락아 제발 행복하게 살아줘.. 조금만 더 버텨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