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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스테이지(ACCIDENT로 난입)는 특수 날리기 KO연출이 없지만 마이 스테이지에는 있습니다
모니터 쪽으로 날아가는 경우는 없고
배경 안쪽으로 날아가는 경우 2가지 (기둥, 창)
라운드2는 펭귄 말고 물범?도 나오네요
남극이라는 느낌
아무튼 다양한 수중생물이 등장하는 스테이지
한밤중⇒낮⇒저녁⇒밤 순으로 변하는 모양
마이 스테이지는 시합 개시를 알리는 연출도 있습니다(2라운드까지)
1/4의 확률로 수조 앞을 달리는 펭귄
1/16의 확률로 물 속에 있는 야마다 쥬베 등장
(가로 이동과 세로 이동 2가지 버전)
아마 라운드2 한정
쥬베는 죠 스테이지에서도 등장하죠!
EAST SIDE라는 이름은 센트럴 시티의 동부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EAST ISLAND도 있어서 헷갈리는 지명이네요!
VS 야마자키 데모를 보면 약간 다른 각도에서 본 수족관이 나옵니다
복수의 관람 창이 설치되어 있군요
난입인데도 마이 스테이지와 확실히 차별화 되어있습니다
아랑전설 3 5th Stage
이스트 사이드 파크의 수족관
야마자키, 마이와 싸우게 됩니다
야마자키는 배경 고정, 마이는 3라운드까지 배경이 변화합니다
수중생물도 같이 바뀌는데, 계속 같은 곳이 아니고 조금씩 위치를 옮기는 것일까요?
야마자키: 키다리게
마이1: 고래상어
마이2: 펭귄
마이3: 열대어
용호의 권 2 킹 스테이지
SOUTH TOWN PARK
거대한 롤러 코스터와 대관람차가 있어서 꽤 큰 규모의 놀이공원으로 보이는데, 배경에 가려져 있어서 저는 그냥 마을 카니발인 줄 알았지 뭡니까
마술쇼, 서커스, 기구, 귀신의 집, 회전목마 등
라운드가 경과해도 변화 없습니다
'사우스 타운의 두 놀이공원'
라이벌 관계
이스트 아일랜드(아랑1의 무대)
VS 센트럴 시티
"홍후 스테이지 앞쪽에 보이는 놀이공원은 용호2 킹 스테이지였다"라고 써있지만
정작 아랑3의 간판은 '이스트 사이드 파크'
옆에 천막과 대관람차가 보입니다
이름을 바꿨나?
기스가 정식으로 복귀한 후인 리얼 바웃 아랑전설에서는 불이 켜져있어서 정상적으로 영업중인 걸로 보입니다
정말 문을 닫았나 싶을 정도로...
아 그리고 인공산이 어느샌가 사라졌네요
흰색 돔은 '도쿄돔 시티'를 의식한 것 같습니다
기스 타워로 이어지는 사우스 타운 브리지에서 가깝네요
재미있는 건 사우스 타운은 도심이라 어딜 가도 고층 빌딩 군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아랑전설3 모치즈키 소카쿠 스테이지
아마도 해당 놀이공원의 서부극 컨셉 지역 같습니다
디즈니 랜드에도 프론티어 랜드(일본은 웨스턴 랜드)라는 지역이 있죠
유...유령이 숨어있다!
기상 시 선택지가 많은 게임
사무라이 스피리츠 아마쿠사 강림
다운공격이 있는 게임이라(그것도 2종류), 일어나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아무 것도 안 하면 빈틈투성이이지만 '제자리 빨리 일어나기', '이동하며 일어나기', '체력회복'을 원하는 타이밍에 발동 가능합니다
#사무라이스피리츠